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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n 드라마 플레이어 하나회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4:31

    지난주 목요일에 night, CJ로부터 ocn의 드라마 시사회 초대를 받아 드라마 플레이어 에피소드를 미리 보게 되었습니다~! 송승헌, 크리스 가면 주연으로 솔직히 제일 먼저 본회 후기를 남길까 하는데요.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작품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이미 ocn 드라마 시청률 순위 걱정도 하지만 '웰메이드' 작품이라면, 오래오래 회상되어 남겨질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마지막 이야기까지 즐겁고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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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CGV에서 열린 ocn드라마 플레이어 시사회!!드라마에서 처음 4D의 좌석에 시사한 것 이라 했는데 정말 이색적이었습니다.액션이 자신에게 온다는 거는 잘 알고 있었지만 야기이 머니 스틸 액션과 4D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표준 최종회까지 영화처럼 극장에서 하면 안 된다고 신?싶은 만큼 영등포 CGV 4DX의 좌석이 드라마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완전히 높인 것 같슴니다. 이 부분 5성!


    9월 29하나 저녁 10시 20분 1방송 ocn 하지만 드라마·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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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시사회는 아내 sound 초대된 것으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일단 팬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저는 의견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드라마 플레이어 주연 배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연예인은 연예인..특히,송승헌,크리스 가면,비주얼은 정말 너덜너덜했어요.나는 송승헌의 얼굴.. 정말 예기할 수 없어요. 정말 잘생겼네요 .;; 이걸로 정말 매형을 좋아하거든요...!! 솔직히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남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현실에서 절대 만날 수도 없는 비주얼에 젠틀한 예기투, 몸에 베인 매형까지.4명의 배우 첫 빛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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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CGV에서 ocn 드라마 플레이어 시사회를 하고 동시에 팬미팅 V라이브를 한 덕분에 시사회에서 배우님을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의자 트리 하는 것을 그대로 시사회면 주연 배우의 앞에서 소개하려는 것처럼 팬들 미팅하지만 15분 20분에 끝나면....그런데 1시간 더 할 수 없지만 거의 1시간 동안 했습니다.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럭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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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 팬미팅 때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왜냐면, 송승헌, 크리스 탈이 시온 타이위안 라모우 티에리 소쿠주 영 배우 4명이 서로 친하고 대화하는 것이 재미 있고 웃기거든요 ~~ocn의 드라마 플레이어 하나회 재미 있게 봤습니다!시청률 순위가 낮아서 걱정 안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직접 본 4명의 주연 배우 아케미가 실제로 ocn의 드라마 플레이어 중에도 잘 녹았습니다. 물론 하나회만 봐서는 다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재밌는 드라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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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책 ocn의 드라마 속에서는 잘 본 것이 라이프 옹・마스도 동석 서인국 주연의 38개 기동대였습니다. 특히 장르가 겹쳐38개 기동대의 경우 드라마 플레이어와 비슷하다 이 말이 많더라구요. 1단 1회를 보면 완전소 견위이요~뭐랄까?모두에서 가진 부모들은 빠른 것을 몹시 하지만 액션이 화려하고 재미 있었대요. 38개 기동대도 물론 재밌었지만, 화려한 액션이 없는 눈이 재미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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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플레이어>라는 것은 Ocn 드라마의 경우,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인물 자체가 굉장히 화려합니다.송승헌, 크리스 가면 누가 골랐는지 실로 캐스팅 잘했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부터 oocn 드라마 플레이어 의 시사회 초대를 받아 서예프의 크리스 가면이 주연이라는 스토리를 들었을 때는 조금 걱정됐습니다.자식의 돌출신이라는 선입견이 먼저 이미 있었습니다.그런데 차아령이라는 역할과 도도하고 차가운 기위지와 완벽하게 맞았고, 연기력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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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우오은속라는 배우도 아내 sound 알게 되었지만 정예기는 매력 있습니다. 몸매가 아주 큰 분인데 엉뚱하게가 차분하고 상냥하게 보인다.. 송 승 승헌 선배지만 평소 잘 봐줄 것 같아요.ocn의 드라마 4DX플레이어의 시사회에 직접 가보 코송승홍화은이 되고 돌아왔습니다.항상 진지한 모습의 송승헌 연기를 봤다면 이번에는 완벽함을 잡아본 경험이 있는 사기꾼 캐릭터입니다.주변에 잘생기고 예의바르고 남을 속이는 그런 캐릭터를 송승헌 얼굴로 볼 수 있다니.. 정말 새롭고 색깔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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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플레이어 팬미팅 V라이브를 하는 동안 송승헌의 얼굴과 목소리에 넋을 잃은 것 같아요.얼굴 때문에 연기가 가려지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의견보다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 자신이 올 송승헌 역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감정? 질린 감정 없이 앞으로 더 기대됐어요.솔직히 어울리는 역을 찾았다고 계속 같은 연기와 캐릭터를 반복하는 황정소음 보고 완전 실망했는데...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라고 하니까.탑스타라도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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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본다면 어쩔 수 없지만, ocn드라마플레이어 일회를 본 이상...! 끝까지 즐겁게 정주할 것 같아요.아직 한번이 방영되지 않아서 드라마 이야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스토리를 하지 못했습니다.스포일러 되면 안되니까^^그런데 OCN플레이어 재미있다고 자신있게 스토리 하는 이유가 불필요한 장면 없이 팍팍한 전개, 장면마다 화려한 액션과 주연 배우들의 재미있는 말투, 러브라인 없이도 보기 쉬운 투샷 송승헌 크리스 가면.마지막에 매번 몇번씩 변신하는 송승헌이 표현하는 "강하리"라는 인물.불편하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ocn 드라마인 것 같아요.참..객관적으로 드라마플레이어 시사회에 참여해서 평가를 남기려 했지만..오히려 매너좋고 잘생긴 송승헌 실물을 보고 팬이 되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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