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잠 자는 사자의 콧털 같던 진주만 이강...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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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은쟈뇨은 첫 토요일 1조조 영화는<미드웨이>, 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고 중립의 길을 고수하던 오메리카의 입장처럼 태평양 한복판의 작은 섬(midway)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쟁 실화. 명량 대첩, 다음의 345년 동안 한번도 패전을 몰랐던 세계 최강의 1개 해군이 진주만 공습으로 한껏 기세가 오른 상태에서 오메리카의 지능적 반격과 보복에 허를 찔린 채 몰락한 순간을 담은 명작이다. CIA도 몰랐다는 미드웨이 작전을 교은헤한 정보 장교의 레이튼(파토릿크・우이루송)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 그 이름도 지렁이 기한 딕 베스트(에도・슥레잉)의 활약이 시대에 뒤떨어진 폭격기와 거대한 항공 모함, 웅대한 잠수함 등과 어울리고 엄청난 스케 1로 스크린을 장악한다. 정스토리이며, 고란 영화는 거대한 스크린에서 봐도 본령을 발휘한다. :-)​ p.s. 잠 자는 사자(중립을 코오느동오메리카)의 콧털을 건드린 1개 또 위대하게 묘사된 게 좀 불편하다면 불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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