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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삼성역 코엑스 여기저곳 구경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20:09

    어젯밤 내 핸드폰이 죽어서 과인이서 헌혈한 후 폭풍우 글을 쓰는 중이었다. 최근에는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이런 이 러한 남자들(?)(웃음)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을텐데 말이야. 호프... 아니면 어제 약속하고 당 1미팅을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이 모든 것이 최근 당장은 불가능하다 내가 할 수 있는 1은 집에서 자격증 공부!(어제 2해석하고 목덜미가 아프다. (www)와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실제로 ,"최신 공무원 준비를 할지 말지"라는 감정 갈등과 함께 하나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꺼려졌다. 사실은 운영이라는 이야기도 쓰는 게 부끄럽습니다만.....그냥 내가 사용 1의 기장이라고 해야 할까? ​ ​ ​ ​ 어쨌든, 이번 별 볼 1 아닌 추석 연휴가 끝이 두느냐는.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없고 과인은 엑시트를 마지막으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관람했다. ​​​


    영화는 매우 재미있었다 오락영화인데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연기도 모두 잘해서 스스럼없이 편하게 봐왔다. 사실, 극장에서 대한민국 영화는 잘 보는 타입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긴장되는 부분도 조금 있어서, 큰 스크린으로 보니 더 재미있었다. ​ ​ ​ 이리하여 나는 영화를 오늘에 그프이에메헤소 관람했으나 그 전까지 나에게 2시간이 둥둥 떴다. "내가 밖에 나가지 않았다면, 아빠에게 오랫동안 운전습관을 시키고 싶었겠지만 이날은 아빠도 조금 쉬시고 나도 운전하기 싫었다. 단 한마디로 아빠에게 감사하지만 아빠에게 운전은 배우고 싶지 않아..진짜 말운전 자체를 양보해버리는.. 그래서 내가 도피했을지도 모른다. 뭐 대부분 그 사유가 80퍼센트는 되는데... 하하하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개가 아빠를 오랜만에 보고 굉장히 자신있게 짖었고 분리수거에 자신이 있을 때 개를 데리고 자신에게 갔는데 다른 버려진 물건을 가져오려고 잠깐 밖에 묶어두고 개 목줄만 있어서 개가 없었다고 한다. 그 새를 참지 못하고 깃털을 풀고 "호랑이" 혼자 돌아다니는 우리. 의 호랑이를, 이름을 신중하게 부르면 왔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도 지하철로 잠깐 공황장애가 와서, 아, 다시 가야겠지? 하고 생각하자 다행히 엄마가 침착하게 불러 집으로 모셨다고 한다. ᄏᄏ 이미 오는 피로감.. 그래도 집에서 콩이 담기고 있다면 내가 제1 좋아하는 장소에서 자신에게 오고 사람 구경도 하고 휴식 시간을 보내길 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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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마당 도서관에서 뉴욕 쥐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앞부분만 읽어도 꽤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러 온 것은 아닙니다. 표준적인 시간 때우려고요 ᄏᄏᄏᄏ본인 중에 시간 본인이라면 이 책 또 읽고 싶다. ​​​


    ​ ​ ​ ​ 커피 세개 베이글다는 미팅 애플에서 만난 남자에 카카오 톡이 와서 나쁘지 않아도 차마 그 남자는 독서니 하는 1번 없는 지루하다고 하고 내가 코엑스 몰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시켜서 주었다. 원해서 시켜준 것도 아니고, 그냥 보낸지 얼마 안됬다 그리고 그 이름 1미팅 실제로만 나쁘지 않아서 한 것이지만 정 일어났습니다 소리. 호우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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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이름은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뭐 버터라고 했던지..? 소소한 것과 잡다한 것을 팔 뻔 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맥주잔이 맥주잔은 볼때마다 갖고싶다 사실 사실 사실적으로 보이고 장식용으로 딱 맞는데 낭비가 없어.. 컵은 조금 무겁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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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 흉내를 내려고 스티로폼도 들어 있는 셈. 망가지고 있지만 모두 환경오염이래.. 브로콜리와 아보카도 인형&쿠션들 귀엽지만 정가는 캐릭터들이 아니야내가 별로 괜찮지 않은 야채라서 그런가봐..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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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아보카도가 대세다 이것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도시락을 싸는데 젓가락통 하나 갖고 싶었다. 표준 비닐에 젓가락질하고 다니는데 비닐이 주르르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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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작은 기업에서 1일본에 있는 백엔 숍 같은 곳 본떠서 만든 삐에로 쇼핑몰의 뭔가 많은데... 사는 것이 지극히 좋은 곳인 것 같다. 1일본 제품이 의견보다 많았다. 그래서 가격도 그렇게 싼지 잘 모르겠다. 자주 눈으로 쇼핑하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다. 정담, 별의별 물건이 다 있다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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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조각이랑 치즈케이크도 팔았는데 이건 싸고 좀 맛있을 것 같아서 먹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 이유는 치킨 팝의 텡쵸 치킨 맛이 있으니까!균일 가격 1000원이었지만 이마트에서 치킨 팝 이 사이즈가 980 원합니다... 하고 20원 아까워서 참으려 해서 텡쵸 치킨 맛이 궁금해서 한봉지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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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팝 땡초치킨의 맛은 보통 닭강정 맛입니다. 살짝 양념한 치킨팝 과자 의견.. 보통 오리지널 치킨 팝과자 사이즈보다는 조금 크다 조금 맵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맵지 않았고, 보통은 짜고 맛있었다. 약간 있는 과자와 맛이 비슷했었는데 그 과자의 맛이 기억에...치킨 과자 아니면 한번은 먹어 볼 만하지만 2번은 안 먹는 그런 맛이라고 합니다. 나쁘지 않은 오리지널 치킨팝이 더 나쁘지 않은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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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본인으로 코엑스를 돌아다니면서 먹어치웠다. 영화를 본 뒤에도 기운이 넘쳐난 것인지 과자 쵸프쵸프고리고 아주 아주 신 봉 인 게 night 7시가 넘도록 폴폴폴.파티 때 입는 면도 있어... 저 안에 트럼프 맞죠..? 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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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동료가 줘서 한번 먹어본 우주과자도 있고요. 벌써 먹고 있어서인지 8000원이라는 이 가격이 전혀 믿어지지 않는다. wwww 간단히 말하자면 꽤 맵고, 아이샵샤프한 백색 가루가 안에 있고 겉은 퐁퐁 같은 식감의 과자입니다. 솔직히 존트 맛없어..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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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삐에로 쇼핑몰에는 성인용품도 판다. 나도 궁금해서 얼마전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데 꽤 신선한 충격이었어. 성인용품도 성인용품인데 손님들의 질문이 꽤 충격적이고.. ᄏᄏᄏᄏ 젊은 커플이 와서 일반 옷 사건화를 사는 것처럼ᄏᄏ 저렴하고 좋은 바이브레이터 없어요?추천을 받을까 하면 X선 무늬를 본뜬 뜬 기구를 보면서 "너므 단단하다, 너므 크다"자연과 얘기해 ᄒᄒ 정화 신세계여~~


    코스프레 옷도 많아서 커플들이 자주 찾는 것 같다. 사실 소개팅을 한 남자와도 성인용품을 산 적이 있는가? 물어보면 없다고는 말했지만.. (*-_-*) 일을 만나고 나니 남자답게.. 사진을 보낸건 제가 제일 이제 시작이에요. 아무튼 여성용 기구는 생각보다 매우 비싸다는 것...그래서 실제로 모형을 본 제품은 나가서 매우 비싸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야한 퀴즈가 전부 sound 긴 게임기구도 있었지만 그것은 갖고 싶었다.갑자기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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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코엑스 안에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엘랜드에 들어가 화장품과 옷 등을 사기도 했다. 옷은 정말 살 것이 없었고, 화장품을 보는 재미가 가득... 원했던 여드름 전용 가면팩, 여드름 or 지성용 제품 등이 있었지만 부진하기 때문에 비 나쁘지 않아는 이날 올리브 영으로 모공 토키 시 탄산 버블 시트를 1500원 주고 딱 한장 사왔다. 올리브영을 볼 때, 그 후의 미팅 약속이 확 잡혀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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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종료의 사진은 영화 잇 2의 광대의 캐릭터에 마무리. 이 영화는 러닝타이더 조나는 길고 재미없다는 평가가 많아서 간신히 포기했어요. 미드소마를 못본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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